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퍼즈/인기인 투표 (문단 편집) == [[사도 제키엘]] == * 2016 제목: 그것이 니 소명이다 네가 지금 가진 모든 것과 앞으로 가질 모든 것이 이미 내게 귀속된 것을 네가 알리라. 이는 네가 가졌던 모든 것을 내가 취했기 때문이니, 너의 시작과 끝이 [[안타리우스|그분]]에게 귀속된 것을 영광으로 알지어다. * 2017 제목: 그것이 네 소명이다 이토록 작은 조각에조차 너는 마음을 담았겠지. 되묻지 마라. 의문은 곧 의심, 혼란을 거두어라. 그리 되는 것이 그분의 뜻이며 당연한 이치이다. 네 두 눈이 고결한 뜻을 향하고 네 심장이 내 손 위에 있음이다. * 2018 제목: 그것이 네 소명이다 단단하지만 쉬이 녹고 향긋하지만 허무하구나. 선택받지 못한 자들의 말로가 그러하다. 그분의 그늘에서 폐부를 얼리는 냉기를 들이마시고 불타는 돌길을 걸어라. 선택받는다는것은 그러한 일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